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속 국가 (문단 편집) === [[수단 공화국|수단]] === [[이슬람]]이 사실상 국교 역할을 한다. 오마르 알바시르 군사정권 시절에는 국교가 있었고 당시 알바시르가 샤리아에 따른 극단주의 통치[* 기독교 및 토착신앙 민족 수십명 대학살 등 ]로 온갖 비난을 받았으며 그의 탄압에 반발한 비무슬림 및 세속주의자들은 2011년에 독립을 주장하여 결국 남수단으로 독립하였고, 심지어 알바시르의 샤리아 폭정으로 인권 유린 행위가 폭로되어 결국 ICC에서 기소 조치를 내리기도 하였다. 그후 2019년에 군부의 배신으로 결국 알바시르가 쿠데타로 축출되면서 샤리아 폭정은 중단되었다. 2020년에 새로운 군사정권이 나서면서 "수단은 이슬람 국가가 아닌 다민족 국가"라고 선언하면서 국교가 폐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